푸틴 : 하메네이를 죽인건 잔혹한 살인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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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 살해 사건을 두고 “냉혹한 살인”이자 국제법 위반이라며 공식 비난했다.
러시아 국영 타스(TASS)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에 따른 보복 공습 이후 내놓은 첫 공식 성명에서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을 “모든 인간적 도덕 규범과 국제법을 위반한 살인”이라고 규정했다.
푸틴 대통령은 하메네이를 러시아에서 “탁월한 국가 지도자”로 기억될 인물이라고 평했다.
러시아와 이란은 오랜 전략적 동맹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란은 우크라이나 전쟁 중인 러시아에 드론과 탄도 미사일을 포함한 군사 지원을 제공했으며, 러시아 내 드론 제조 시설 건립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성명은 러시아 외무부가 전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무모한 조치”이자 “도발되지 않은 무력 침략 행위”라고 규탄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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