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폭로 예고 시그널? 박나래·키·전현무·꽈추형 대놓고 팔로우 (+리스트, 인스타)

방송인 박나래의 불법 의료 행위 의혹과 함께 주사이모로 불린 A씨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후 A씨의 SNS 행보와 팔로우 목록이 공개되며 각종 추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서 다뤄진 주사이모 스캔들

지난 24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이른바 ‘주사이모 스캔들’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주사이모 A씨는 의사 면허가 없음에도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아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방송에서는 A씨가 유명 연예인들에게 주사를 놓았다는 제보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 해외 촬영에 동행했다는 정황도 공개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나래를 비롯해 샤이니 키, 입짧은햇님 등이 함께 언급되며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제작진은 관련 제보와 증거를 토대로 A씨의 실체와 불법 의료 행위 가능성을 짚었습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집중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A씨 측은 방송 내용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A씨의 남편은 “박나래나 키가 의사인 줄 알았다는 주장은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연예인들과 알게 된 경로는 병원이 아니라 집안 인맥 때문”이라며, 정치·엔터 업계 인맥으로 친분이 형성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아내는 직접 주사를 놓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주사이모는 따로 있었다는 주장도 내놨습니다.
‘꽈추형’ 홍성우 등장
박나래와 문자 공개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꽈추형) 역시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박나래에게 A씨를 소개받게 된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홍성우는 “좋은 동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속일 이유가 없다고 봤다”고 말하며, 박나래와 주고받은 문자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문자 내용은 당시 상황을 둘러싼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자료로 소개됐습니다.
다만 방송 이후 해당 문자 공개를 두고도 해석이 엇갈리며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관계자들 사이의 입장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SNS 게시글 삭제 후 ‘시그널’ 업로드

방송 이후 A씨는 기존 SNS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뒤 ‘시그널’이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올렸습니다. 배경음악으로는 ‘거짓과 진실의 사이’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A씨는 “거짓말. 허위 제보자들. 사과는 해야지?”라는 문구를 추가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를 두고 방송 인터뷰 대상자나 제작진을 향한 저격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의미심장한 게시글 행보는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관심을 키웠습니다.
주사이모 팔로우 목록 리스트?

특히 A씨의 SNS 팔로우 목록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재 A씨는 총 9개의 계정만을 팔로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팔로잉 목록에는 박나래, 샤이니 키, 전현무를 비롯해 홍성우 등 의사 2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알고싶다’를 제작한SBS 공식 계정과 MBC ‘나 혼자 산다’, ‘궁금한 이야기 Y’ 계정도 유지 중입니다.
과거 다수 연예인을 팔로우하다가 목록을 정리한 점에서, 이번 스캔들과 연관된 인물·프로그램만 남긴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를 낳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