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무료한 일상속 나의 사진 이야기
내용:
오늘도 나는 카메라를 들고 나간다. 무언가를 꼭 찍어야 해서라기보다, 이제는 하루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손에 쥐게 된다.
반복되는 풍경 속에서 사진이 미치도록 지루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몸을 비틀어가며 한 컷을 남기고,
스캔된 이미지를 받아 들여다보고, 보정을 거치며 다시 의미를 붙인다.
어쩌면 나는 새로운 장면보다도, 같은 일상 속에서 끝내 즐거움을 찾아내는 과정을 찍고 있는지도 모른다.
M6 ttl / 타이포크 유래카 50mm f2 / 프로이미지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