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온, ‘로맨스의 절댓값’서 강렬 존재감…지적 매력으로 시청자 눈도장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정다온이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에서 출구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로맨스의 절댓값’ 9·10회에서는 정다온이 연기하는 ‘나들이’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극 전개에 새로운 긴장감을 더했다.
극 중 나들이는 오랜만에 한국을 찾은 뒤 어린 시절 올림피아드 동기인 가우수(차학연 분)와 재회한다. 필즈상 수상자라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인물답게 자신감 넘치고 여유로운 태도로 등장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나들이는 가우수를 향한 반가운 미소와 자연스러운 스킨십, 편안한 말투로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이를 바라보는 여의주(김향기 분)의 질투 어린 시선이 교차되면서 미묘한 삼각 구도가 형성됐고, 극의 긴장감도 한층 고조됐다.
정다온은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나들이 특유의 지적인 분위기와 인간적인 따뜻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장난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다가도 공동 연구 제안을 꺼내는 장면에서는 진중한 감정선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며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렸다.
또한 극 중 여의주의 웹툰 ‘우린 친구였어’ 속에서는 냉철한 빌런 캐릭터로 등장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작품의 재미를 더했다.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긴 정다온이 앞으로 두 주인공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정다온이 출연하는 ‘로맨스의 절댓값’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