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성추행 의혹’ 일파만파…”불법” 도박장 방문 맞았다(+선수명단공개)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을 준비하던 프로야구 구단에서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훈련에 매진해야 할 시기에 일부 선수들이 불법 유흥업소를 출입하고 현지 여성 종업원을 부적절하게 신체 접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인데요.
구단 측은 도박장 방문은 인정하면서도 성 관련 혐의에는 선을 긋고 있어 향후 진실 공방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두부를 훔치다' 현지 폭로에 발칵 뒤집힌 민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롯데자이언츠 소속 선수들의 일탈 장면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퍼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공개된 자료에는 한 남성이 여성의 둔부를 손으로 치는 듯한 동작이 포함되었고, 이는 해당 여성이 직접 제보한 것으로 전해졌어요.
특히 게시글에 적힌 '두부를 훔치러 왔다'는 표현은 현지에서 성범죄를 뜻하는 은어로 사용되고 있어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 사건에 연루된 인물은 나승엽, 고승민을 포함한 총 4명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은 현재 팀 내에서 엄중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롯데자이언츠 운영진은 즉각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으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도박은 인정하지만 신체 접촉은 오해라는 황당 해명

구단은 면담을 통해 이들이 불법으로 간주되는 장소에 출입한 사실은 확인했으나, 성추행 의혹에 대해서는 억울하다는 입장입니다.
롯데자이언츠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선수는 종업원을 부르기 위해 손을 올렸을 뿐 고의적인 접촉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은 말로 부르지 않고 굳이 하체 부위에 손을 뻗은 행위 자체가 현대적 성인지 감수성에 크게 어긋난다고 꼬집고 있어요.
더군다나 팀 성적이 하위권에 머무는 상황에서 연습 기간에 이런 구설에 휘말린 것만으로도 롯데자이언츠 선수단 전체의 사기는 꺾였습니다.
KBO 규정에 따르면 도박 행위 적발 시 30경기 이상의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질 수 있어 주축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즉각 귀국 조치와 연습 제외…강력한 추가 징계 예고

구단은 사안이 위중하다고 판단하여 논란을 일으킨 4명의 대원들을 즉시 한국으로 돌려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은 국내 도착 후 추가적인 내부 조사가 끝날 때까지 모든 단체 활동과 훈련에서 배제되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롯데자이언츠 측은 이번 사건을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자진 신고했으며, 결과에 따라 계약 해지 등 강력한 조처를 검토 중입니다.
또한 팀 전체를 대상으로 도덕 교육을 강화하고, 혹시 모를 추가적인 일탈 행위가 있었는지 전수 조사를 시행할 방침이라네요.
마지막으로 롯데자이언츠는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운영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