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재욱, 18일 연예계 떠난다…”마지막 인사”

배우 이재욱, 18일 연예계 떠난다…"마지막 인사"
배우 이재욱(28)이 18일 입대한다. 이재욱은 이날 오전 훈련소에 입소해 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으로 복무한다.
이재욱은 전날 인스타그램으로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고 했다. 그는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 담긴 사진도 올렸다.

이재욱은 군에 가지만 그가 출연한 작품은 앞으로 계속 볼 수 있다. 다음 달 ENA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가 방송 예정이고, 올해 하반기에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에도 나온다.
한편 1998년생인 이재욱은 2018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데뷔했다. 데뷔하자마자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2019)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2022년 '환혼' 시리즈 등 데뷔 이후 줄곧 굵직한 작품으로 주목 받았다.
이재욱,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발령

이재욱, 신예은, 홍민기, 이수경, 김윤우가 편동도의 민원을 해결한다.
ENA 새 월화드라마 ‘닥터 섬보이’(연출 이명우 극본 김지수)는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가 펼치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19일 제작진이 공개한 단체 포스터에는 편동도 보건 지소를 지키는 다섯 청춘이 담긴다. 허리춤에 손을 얹은 채 거센 바람을 맞고 선 도지의(이재욱 분), 육하리(신예은 분), 현치연(홍민기 분), 엄정선(이수경 분), 용주천(김윤우 분) 모습이 시선을 끈다. ‘24시간 민원 대기중’이라는 문구가 더해지면서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편동도에서 펼쳐질 이야기가 주목된다.
이재욱은 바다와 섬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진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는다. 섬 생활을 기피하지만 편동도에서 각종 사건을 겪으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신예은은 고향 편동도로 돌아온 간호사 육하리로 분해 밝고 당찬 매력은 물론 숨겨진 상처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홍민기는 무심하고 과묵한 엘리트 공중보건의사 현치연 역으로 활약하며, 이수경은 도시를 동경하는 편동도 토박이 간호사 엄정선 역을 맡는다. 김윤우는 철부지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용주천으로 변신한다.
제작진은 “각자의 고민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청춘들이 편동도에서 서로 부딪히며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는 과정이 따뜻한 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닥터 섬보이’는 6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정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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