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드디어 결혼 6개월 만에 겹경사…”두 분 다 축하합니다!”

김우빈♥'신민아', 드디어 결혼 6개월 만에 겹경사…"두 분 다 축하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새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지난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응 기프트 분장 버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분장 버스 출입구 앞 계단에 걸터앉아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검은색 바람막이와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새였지만, 한층 짧아진 헤어스타일과 시원하게 드러낸 이마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 손에 모자를 쥔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의 모습은 평범한 일상마저 화보를 방불케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멋지다”, “일상이 화보 같다”, “드라마 촬영 응원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정민용 역 완벽 변신' 김우빈, 2027년 기대작 '기프트' 주연 캐스팅

현재 김우빈은 tvN의 새 드라마 ‘기프트’에 주연 '정민용' 역으로 캐스팅되어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이 작품은 불의의 사고를 겪은 이후 특별한 능력이 생겨버린 프로팀 야구 코치가, 아마추어 꼴찌팀인 고등학교 야구부의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가슴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2027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서 김우빈은 지난 2017년 희귀암인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위해 잠시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하지만 힘든 시간을 버텨내고 2019년 최종 완치 판정을 받았으며,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다시금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팬들의 안도와 응원을 동시에 받고 있다.
'5살 연상♥' 신민아, 결혼 후 첫 영화 '눈동자'로 컴백… 스릴러 1인 2역 예고

김우빈의 아내이자 배우인 신민아 역시 결혼 이후 첫 스크린 복귀작을 선택하며 부부가 동시에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5살 연상연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민아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 영화 '눈동자'(연출 염지호)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영화 홍보에 나섰다. 이날 신민아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미니 원피스에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해 '사랑스러움의 대명사'다운 완벽한 비주얼로 현장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번 복귀작 '눈동자'는 신민아에게 매우 특별한 도전이다. 그동안 로맨틱 코미디 등에서 보여준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스릴러 장르에 도전하며 극 중 '1인 2역'이라는 고난도 연기까지 선보일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늘한 긴장감과 복합적인 감정선을 예고한 신민아가 어떤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지 영화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정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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