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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신혼 분위기”… 이효리, 남편 이상순과 밀착 포즈 ‘훈훈’


이효리인스타그램 갈무리
이효리인스타그램 갈무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이효리와 뮤지션 이상순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거주지를 옯긴 이후에도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평창동 자택 현관서 뽐낸 잉꼬부부 자태

이효리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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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남편 이상순과 함께 촬영한 일상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실내 현관에 비치된 대형 전신거울을 마주 보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효리가 이상순의 어깨 쪽에 밀착해 바투 기대어 있는 가운데, 이상순은 아내의 행동에 화답하듯 온화하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결혼 11주년을 맞이한 부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갓 결혼한 연인처럼 다정다감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유기견 돕기 노래로 맺어진 13년 인연

이효리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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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부부의 특별한 인연은 지금으로부터 13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1년, 유기 동물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한 취지의 캠페인 음원 '기억해' 녹음 작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음악적 교감과 호감을 나누었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2013년 제주도에 마련한 자택 마당에서 가까운 가족과 지인만을 초대한 소규모 예식을 치르며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의 결혼식은 훗날 연예계 안팎으로 '스몰 웨딩' 문화를 크게 유행시키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제주살이 마침표, 요가원 개업하며 서울살이 박차

혼인 직후부터 제주도에 터를 잡고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이어오던 부부는 최근 큰 환경의 변화를 맞이했다. 무려 11년간 이어온 제주도 생활을 정리하고, 지난해 하반기 서울 종로구 평창동 일대로 거주지를 완전히 이전하며 새로운 막을 올린 것이다.

본격적인 서울살이를 시작함과 동시에 이효리는 본업인 방송 활동 외에도 사업가로서의 도전에 나섰다.

그녀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 모처에 '아난다 요가원'이라는 이름의 전문 수련원을 정식으로 오픈하며 다방면으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팬

들은 서울로 보금자리를 옮긴 이후에도 여전히 굳건한 두 사람의 동반자적 삶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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