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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계약 종료’ 보아, 은퇴 고민 후 대표님 됐다…엔터 ‘베이팔’ 설립 근황 “팬과 더 가까이”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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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1인 기획사 베이팔 엔터테인먼트(BApal Entertainment)를 설립했습니다.

보아, 은퇴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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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자신의 음악적 방향성을 보다 명확히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구조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형적인 변화보다는 아티스트 본연의 색깔과 내면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재정비 일환이라는 설명입니다.

보아 측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쌓아온 소중한 추억과 값진 경험들은 현재의 단단한 아티스트 보아를 만든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그간 배움을 바탕으로 음악적 내실을 더욱 다져나가고자 한다”라고 전했습니다.

보아, 베이팔 엔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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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팔 엔터테인먼트는 보아가 직접 설립했습니다.

사명은 '보아'(BoA)와 '팔'(pal)의 결합한 것으로 '보아와 친구들', 즉 보아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회사를 지향한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습니다.

관계자 측은 “보아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와 명확한 비전을 존중하며, 아티스트가 지향하는 방향을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펼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보아, 은퇴 암시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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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해 25년간 활동해 왔습니다. 보아는 2014년 SM엔터테인먼트 비등기 이사로 선임되기도 했습니다.

2024년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출연 이후 악플이 쏟아지자 당시 보아는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31일까지”라며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고 은퇴를 거론해 팬들은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어 SM은 지난 1월 공식입장을 내고 “당사는 보아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쳐 2025년 12월31일을 끝으로 25년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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