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리 다카이치의 학창시절 일대기
내용:

중학교때부터 비행 시작해서
부모님이 잠든 심야에 집을 빠져나감


친구들과 합류해서
음악 시끄럽게 틀어놓고 놀아댐

부모가 깨기 전에 아침에 집에 다시 들어옴

그때부터 자다가 점심쯤 등교

고등학교때부터는 오토바이로 등교

교칙상 오토바이 등교가 금지라
학교 뒤쪽에 주차해놓고

철망과 담벼락을 넘어서 몰래 등교함

어찌저찌 와세다 게이오에 합격함

하지만 집에서는 단기대학 이외에는 지원해줄 수 없다고 함

남동생을 위해 학비 양보해달라고 함

여자라 자취시킬 수 없다


알바로 입학금까지 냈지만 부모지원 없이
도쿄생활과 사립 학비 마련은 어려우니 결국 포기

집근처 학비 싼 국립대(고베대학)으로 진학

근데 통학이 왕복 6시간ㅋㅋㅋ

단기대학이 아니기에 집안에서 진짜 1엔도 안 줌

음식점, 과외, 편의점 등 알바 네개 하면서 돈 마련

그 와중에 헤비메탈 좋아해서
밴드 드럼으로 네군데나 활동

도저히 6시간 통학에 원조 0를 못버티겠어서
고위공무직 시험 보겠다며 조금만 도와달라고 집에 요청

금방 끝낼테니 대학근처에서 하숙하겠다고
부모 설득 이번엔 성공

그렇게 4인실에 들어가서

맨날 밤새 마작함
ㄹㅇ 머리 하나는 존나 좋았나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