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억만장자 탄생 초읽기…스페이스X, 사상 최대 규모 증시 입성 임박
머스크, 기업공개 성공 시 세계 첫 ‘조만장자’ 등극 전망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목요일 월스트리트 상장을 앞두고 마지막 준비 단계에 진입했으며, 금요일 아침 나스닥 거래소에서 첫 거래가 시작될 예정이다. 2002년 일론 머스크가 공동 창업한 이 우주·로켓 기업의 상장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머스크는 이번 IPO 성공을 통해 자산 규모 1조 달러를 돌파하는 최초의 '조만장자'(trillionaire)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월가의 이목은 이 대형 공모주를 시장이 어떻게 소화해낼지에 집중되고 있다. 한편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는 6월 11일 머스크의 그록(Grok) AI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그의 대형 풍선 인형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