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fc3e9512afea18a5302d4f8d52bcaa9ab184051a97130534613e4c7d4cd70

조선의 사이코패스 살인마 정승 홍윤성

내용:

17727901574688.jpg

계유정난 2등공신이자, 세조가 아끼던 신하였음

큰 바위를 들고, 혼자서 몇명은 뚜까패는 장사였고, 문과도 급제한 문무겸비 ㅇㅅㅇ

세조 즉위 후 예조판서를 거쳐 우의정, 영의정까지 지낸 세조의 최측근 중 하나였는데 성격이 지랄맞기로 유명했다함

대표적인 일화로는,

1. 숙부가 벼슬자리를 청탁했는데, 홍윤성이 논 20마지기를 주면 해주겠다고 하자 둘이 말다툼이 일었고 빡쳐서 숙부죽이고 집 앞마당 암매장함..

이에 숙모가 세조에게 탄원했는데 홍윤성 노비들만 죽이는걸로하고 덮음

2. 평안도 군량미 30만석을 혼자 횡령했는데, 세조가 봐줌

3. 홍윤성이 정승의 자리에 오르자 고향 유향소에서 축하의 뜻으로 노비 2명을 보냄

근데 그 노비 2명의 체격이 맘에 안든다며, 노비 선발한 나계문을 죽여버림 ㄷㄷ

나계문의 아내가 관아와 조정에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세조는 홍윤성의 종들만 죽이는 것으로 덮음..

4. 자신의 집앞에 말을 타고 가는 사람은 모두 죽이라고 시켰고 실제로 여럿 죽음

5. 홍윤성의 취미가 길가다 예쁜 양반여자 만나면 강간하는거였는데, 역시 예쁜 여자보이니까 종을 시켜서 그 여자 아버지한테 “밤에 갈테니 준비해놓아라 안그러면 죽임”이라고 시킴

그 양반녀가 밤에 칼을 겨누며 “사족(양반)의 아녀자가 정식부인도 아니고 첩은 못 하겠다”고 화내니까, 홍윤성이새끼 기합이라며 둘째부인으로 맞이함

(조선은 중혼이 불법이지만 세조가 봐줌)


6. 홍윤성에게 작은 논을 빼앗긴 노파가 논 돌려달라며 집에 찾아오자 길가에 거꾸로 매달고 돌로 죽임…

홍윤성이 무서워서 아무도 시신 수습 못했고 길가에 그대로 썩음

7. 자기 집 근처 시냇물에서 발을 닦았다고 발 닦은 애죽임


8. 판서와 부사직 즉, 고위직의 아내도 죽였다는 기록이 있음


9. 전림이라는 부하가 보고하려고 갔는데, 홍윤성이 예쁜 노비를 나무에 묶어놓고 죽이려하자 “죽일거면 나주쇼”해서 데꼬 살음

17727901597164.jpg

홍윤성의 패악질이 너무 심하자, 봐주던 세조가 술자리에서

“자중하지 않으면 숙부를 죽인 죄를 물어 극형에 쳐하겠다”라고 경고함

그러자 홍윤성이 “주상께서도 조카를 죽이시지 않으셨냐?”라고 대꾸함

세조는 새끼 배짱이 남다르노?라며 웃어넘김

50살에 죽었고 하나있는 아들은 일찍죽어 후손이 없다함

재산은 첩 중 하나가 다 물려받았는데(부인들은 이미 죽었었나봄) 그 첩은한번도 홍윤성의 제사를 지내지 않았음

후에 홍윤성의 묘와 비석이 여러번 박살나고 파묘됐고 조정에서 묘 다시 세워줬지만,또 박살나서 현재 남은건 없다함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