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천재가 2세를 낳으면 벌어지는 일”…개리 아들, 8살 된 하오의 소름 돋는 근황+음악재능

"음악 천재가 2세를 낳으면 벌어지는 일"…개리 아들, 8살 된 하오의 소름 돋는 근황+음악재능
힙합 그룹 리쌍 출신 가수 개리의 아들 강하오 군의 놀라운 음악적 재능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리는 지난 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친구 생일 파티에서 음악 튼다고 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할 당시보다 몰라보게 폭풍 성장한 하오 군의 근황이 담겨 있어 반가움을 자아냈다. 올해로 8세가 된 하오 군은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컴퓨터 앞에서 전문 음악 프로그램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으로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 DJ 프로그램 실행… 아빠 개리의 특급 과외 속 '진지한 작업'

특히 하오 군이 다루고 있는 컴퓨터 화면에는 취미용 장난감이 아닌, 실제 전문 DJ와 음악 프로듀서들이 현업에서 사용하는 고성능 음악 편집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있어 놀라움을 더했다. 하오 군은 장난기 어린 모습을 싹 지운 채, 사뭇 진지한 눈빛으로 음악의 비트와 세부 구성을 세밀하게 조절하며 작업에 몰두했다.
그의 뒤에서는 '레전드 힙합 대부'인 아빠 개리가 든든하게 자리를 지키며 "아주 천천히"라고 다정하게 조언을 건넸다. 아들의 작업을 흐뭇하게 지켜보며 디렉팅을 해주는 아빠와 이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리쌍 DNA'는 못 속여… 완성된 비트에 맞춰 내추럴한 그루브 뽐낸 하오

작업이 끝난 후, 아빠와 아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완성된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오 군은 모니터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자신이 만든 음악에 맞춰 자연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고 몸을 흔들며 남다른 리듬감을 선보였다. 음악에 완전히 심취해 내추럴한 그루브를 타는 하오 군의 모습은 아빠 개리의 음악적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음을 부인할 수 없게 만들었다. 8세라는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탁월한 음악적 감각과 청음 능력을 뽐낸 하오 군의 모습에 팬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10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 군을 얻었다. 이후 개리는 2020년 KBS2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하오 군과 함께 동반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에도 하오 군은 뛰어난 언어 능력과 남다른 기억력으로 '천재 아기'라는 별명을 얻었던바, 어느새 자라 음악적 재능까지 꽃피우고 있는 그의 성장에 대중의 따뜻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정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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